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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다메(20101022)

한줄 표현 2010. 10. 22. 20:04
노다메 칸타빌라 최종악장
열정이 느껴진다. 음악을 위해 죽도록 노력하는 모습, 내가 바라는 모습이다.
Posted by 열이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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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퇴근 후 집에 와서 1시간정도 hp문제 을 보았다. 어제 밤새도록 봤던 hp문제 인데, 틀린게 또 틀리고 있다.
오늘 hp시험을 보러 갈 생각이기 때문에 공부중인 것이다.
그렇게 피곤한 몸을 이끌고 서울가는 버스를 타고 강남으로 출발을 하였다. 그런데, 속이 울렁거린다. 오랜만에 타는 버스라서 그런가?
아님 너무 몸이 지쳐있어서 그건진 알수 없지만 몇번을 차에서 내리고 싶은 마음이 들정도로 속이 좋지 않았다.

시험센터에 들여 접수를 하고 hp0-p20 시험을 볼수 있었다. 점수는 바로 나왔다. 평균 93점으로 pass, 하지만 아쉬운점은 그렇게 틀렸던  문제 들이 어김없이 시험볼 때 또 틀렸다는 것이다. 흠;; 다음 부터 개선해야 할 사항이다.

그렇게 시험을 본 후,  다시 버스를 타고 집으로 왔다.

첨 피곤한 하루 였지만, 나름 성취감도 있고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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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열이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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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열이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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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 나는 알고 있다
내 마음 그 사람은 모른다, 아무것도 모른다.
만약 그 사람, 내 마음 알았다면 차마 그렇게 하지는 못했을 것이다.

기다리고 기다려도 연락은 없고, 참다못해, 떨리는 마음으로 보내 문자
그 사람, 내 마음 알아주지 못한다.

어제까지 밝던 그 목소리, 오늘은 얼음보다 더 차갑게 느껴진다.
여기까지 여기까지가 끝인가 보다. 
더 나아가고 싶어도 내 마음 나만 알기에

여기서 멈춰야 한다.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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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열이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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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열이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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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스에버 46,500원(택배비 포함) -비싸서 그렇지 좋긴 하다.
Posted by 열이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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