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퇴근 후 집에 와서 1시간정도 hp문제 을 보았다. 어제 밤새도록 봤던 hp문제 인데, 틀린게 또 틀리고 있다.
오늘 hp시험을 보러 갈 생각이기 때문에 공부중인 것이다.
그렇게 피곤한 몸을 이끌고 서울가는 버스를 타고 강남으로 출발을 하였다. 그런데, 속이 울렁거린다. 오랜만에 타는 버스라서 그런가?
아님 너무 몸이 지쳐있어서 그건진 알수 없지만 몇번을 차에서 내리고 싶은 마음이 들정도로 속이 좋지 않았다.
시험센터에 들여 접수를 하고 hp0-p20 시험을 볼수 있었다. 점수는 바로 나왔다. 평균 93점으로 pass, 하지만 아쉬운점은 그렇게 틀렸던 문제 들이 어김없이 시험볼 때 또 틀렸다는 것이다. 흠;; 다음 부터 개선해야 할 사항이다.
그렇게 시험을 본 후, 다시 버스를 타고 집으로 왔다.
첨 피곤한 하루 였지만, 나름 성취감도 있고 좋았다.
오늘 hp시험을 보러 갈 생각이기 때문에 공부중인 것이다.
그렇게 피곤한 몸을 이끌고 서울가는 버스를 타고 강남으로 출발을 하였다. 그런데, 속이 울렁거린다. 오랜만에 타는 버스라서 그런가?
아님 너무 몸이 지쳐있어서 그건진 알수 없지만 몇번을 차에서 내리고 싶은 마음이 들정도로 속이 좋지 않았다.
시험센터에 들여 접수를 하고 hp0-p20 시험을 볼수 있었다. 점수는 바로 나왔다. 평균 93점으로 pass, 하지만 아쉬운점은 그렇게 틀렸던 문제 들이 어김없이 시험볼 때 또 틀렸다는 것이다. 흠;; 다음 부터 개선해야 할 사항이다.
그렇게 시험을 본 후, 다시 버스를 타고 집으로 왔다.
첨 피곤한 하루 였지만, 나름 성취감도 있고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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