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일찍 투표를 끝내고 출근을 하였다. 내가 지지하는 사람... 아쉽다.
출근을 하여 사무실에 혼자 있다보니 잠이 ㄷㄷㄷ 점심은 패스(장염의 후유증..) 그렇게 시간은 흘러 퇴근 시간.
오늘은 회식날, 수원 마이어스 뷔페에 가서 회식을 하였다. 4만원 짜리라고 하는데... 그냥 그랬다. ㅋㅋㅋ
그냥 그래서 스테이크를 2개나 먹었나? ㅋㅋㅋ 배부르게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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