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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일상'에 해당되는 글 75건

  1. 2023.12.28 20231227 수 요양급여 신청 1
  2. 2023.11.08 산동식당
  3. 2023.09.10 책- 그럴 수 있어
  4. 2023.08.20 남원 더벤티 1
  5. 2023.06.18 화개골 나주곰탕
  6. 2023.06.11 구례 전가네짜장
  7. 2023.05.20 임실옥
  8. 2023.04.18 인월 여빈
  9. 2023.04.05 햄스터 데리고 옴
  10. 2023.03.11 남원안과 방문

요양급여란? 산재 승인 후 병원진료비, 약국비용 등을 말하며, 근로복지 공단에 신청 하면 된다.
승인은 났는데 요양급여를 어떻게 신청해야 하지 하며 인터넷을 많이 살펴봤는데...  복잡하다는 생각만 들었다.
그래서 진료받은 병원의 원무과를 찾아가서 산재 승인나서 요양급여 신청하려고 한다고 하니...  그 자리에서 뚝딱 다 해주셨다.
참 쉽죠잉 ㅋ
ps. 필요한 준비물중 하나가 통장사본이다. (집에 다시 다녀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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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열이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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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동식당

소소한 일상 2023. 11. 8. 13:26

순대국밥을 먹으로 산동식당으로 갔다.  
고기양이 많은 순대국으로 맛도 좋다.

다음에 또 가고 싶은 식당이다.
휴무일 - 첫째 셋째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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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열이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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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희은님 에세이집
양희은 선생님의 삶과 생각들이 하나의 책으로 만들어졌다.
꾸준히 방송일을 하면서 걱정없이 사시는 분인 줄 알았는데, 사람들은 다 자신만의 사연들이 있는듯 하다.

ps.이 책은 병남이 형님이 가져다 줘서 읽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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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열이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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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더벤티

소소한 일상 2023. 8. 20. 12:07

로컬푸드 옆에 더벤티가 생겨 커피도 마시고 이벤트 진행중인 리유저블겁도 받아볼 겸 이곳으로 왔다.
하지만 컵이 다 떨어졌다는 주인아주머니의 얘기..  웁스
아쉬움을 달래며 커피와 과일주스를 기다리는데, 새로 들어온 손님과 주인아주머니가 잘 아시는듯 인사를  나누더니 주인아주머니가...    리유저블컵을 어디선가 꺼내서 아는손님에게 주는것이다.    헐..   주려면 조용히 따로만나 주던가..  
기분이 확 상하는 이 상황...  참 황당한 짓을 하신다.
"다 떨어지고 없다며...    저 컵은   ....     "
이집은 커피 맛과 가격을 떠나서 도덕적으로 걸려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손님은 많은듯  하니..    난 패스하려 한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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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열이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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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계사 구경하고 오는길에 들여 먹었던 집.
맛은 나주곰탕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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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열이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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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이 겁나빨리 나옴.
맛은 평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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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열이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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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옥

소소한 일상 2023. 5. 20. 16:52

맛있게 먹고 온 집.
치즈돈까스는 아이들이 좋아함
오징어냉국수에 밥말아 먹고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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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열이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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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월 여빈

소소한 일상 2023. 4. 18.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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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열이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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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병으로 방문
진료시간 - 5초 정도
설명 - 10초(형식적 말투로 초간단)
약설명 - 안약을 10분마다 넣으라고 하는데..  자세한 설명은 없음(약국에서도 의야해 함. 약사왈: 어떻게 안좋으실길래 10분마다 넣으라고 써있을까요? 처방전에 ㅋ)


느낀점
1. 여의사 스타일이기에 그런갑다 생각함
2. 안약설명서에는 하루 3회 넣으라고 써있음. 그래서 딱 3번만 넣고 있음(10분마다 계속 넣으면 안될것 같음ㅋ)
3. 여긴 다시 가지 않을것 같음. (딴 곳도 비슷하려나..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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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열이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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