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집에 갔더니 잔대 2뿌리가 있었다. 어머니께 물어보니 어제 캐오셨다고 하여 집으로 가져와 술을 담갔다.
오래 놔뒀다 마셔야 겠다.
'소소한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남원 이대째순대국, 소주 (0) | 2021.05.21 |
|---|---|
| 양귀비 꽃 (0) | 2021.05.13 |
| 20210411일 주천 본가 짬뽕 (0) | 2021.04.12 |
| 20210409금 꺽지낚시 (0) | 2021.04.10 |
| 20210407수 솥뚜껑 삼겹 (0) | 2021.04.08 |
열이인생
카테고리
태그목록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링크
글 보관함
Yesterday
Today
Tot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