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22025  이전 다음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순대국이 땡겨 낮 11시 쯤 방문
가격이 9천원? 음 ..  사골이  들어가서 비싼가..   일단 맛을 보기로~

기본 반찬들.  배추김치는 아삭아삭 맛있고 고추는 청양고추라 엄청 매웠음.

양은 적당함
맛은 자극적이지 않은 간간한 맛이랄까...  
사골맛은 ..    매뉴판을 보지 않았다면 사골이 들어가는지 몰랐을듯.

부추와 새우젓을 넣고 맛나게 먹었음

여기는 처음 와본 곳인데 그냥그냥 평범한 맛의 가게였다.
가격을 생각하면 다른 곳에 비해 좀 비싼편이다.

별 5개 중  ☆☆☆

참고로  얼마전에 광한루 옆에있는 순대국집에서 먹었는데 맛과 가격  모두 좋아서 좀 비교가 되었다.
-개인적 생각- ㅋ




'소소한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리랑 돼지랑-회식  (0) 2021.06.03
용문객잔-중화요리  (1) 2021.05.24
양귀비 꽃  (0) 2021.05.13
잔대주  (0) 2021.05.06
20210411일 주천 본가 짬뽕  (0) 2021.04.12
Posted by 열이인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