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어렸을때 따러다닌 뽕나무버섯이 생각나, 시골집으로 길을 나섰다. 이 추운 날씨에 버섯 따러~~
버섯을 하나 발견했으나 얼었다. 때가 너무 늦은듯 하다.
11월쯤 따러 다니면 될것 같다.
맛있는 뽕나무 버섯~~ 다음을 기약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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