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에서 부안 채석강으로 ~
원래는 내소사 방문 예정이였으나 부안도착하니 비가 쏟아져서 채석강으로~(바다구경)
채석강 도착하니 비가 그쳤다. ㅋ
오는길에 젓갈집에서 젓갈도 사고 집으로 왔다.
배가 너무 고파서 신포우리만두에서 낚시덮밥을 주문했다.
낚시덮밥에 빠질수 없는 막걸리를 집앞에서 사왔다.
매콤한 낚지 덮밥도 맛나고 남원 춘향골 막걸리도 맛나게 먹었다.
'소소한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00808 토 장맛비로 인한 요천상황 (0) | 2020.08.08 |
---|---|
20200528 목 매실주 담그기 (0) | 2020.05.29 |
20200323 월 남원 애기봉 등반 (0) | 2020.03.23 |
베른테이블 도착 (0) | 2019.12.17 |
화장실변기에 칫솔들어가서 막혔을때 (0) | 2019.10.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