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122024  이전 다음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저녁반찬으로 나온 가자미부침에 오늘도 술한병을 집어들었다. '복분자술' 주몽
복분자 맛이 진하며, 술 빗깔이 붉게 물들어 자꾸 나를 유혹한다. 유혹에 넘어가 한잔 두잔 마시다보니 한병을 다 비우고 말았다. 담에는 혼자가 아닌 지인과 같이 마시고싶은 좋은 술이다.

'2019년 하루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90216 금 노암동 방죽 낚시  (0) 2019.02.16
20190214 목 막걸리,편육  (0) 2019.02.14
20190211(월)공기청정기 필터 청소  (0) 2019.02.11
20190110(일) 춘향골 쌀 막걸리  (0) 2019.02.10
201901116 수 닭  (0) 2019.01.16
Posted by 열이인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