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소리에서 만든 황진이란 술이다.
오미자 산수우 구기자가 들어간 술로 여성들이 좋아할 향이다. 안주로는 샌드위치 햄이 냉장고에 있어 요걸 구워 보았다. 낼 와이프가 한소리 할 것 같은 느낌 ㅜㅜ
강쇠에 이어 황진이까지 ... 무리했나보다 과음ㅋㅋ 언능자고 낼 출근해야하는데.. 인생 뭐 있나~~ 화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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