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하루하루
20190212(화)복분자 주몽
열이인생
2019. 2. 12. 20:48
저녁반찬으로 나온 가자미부침에 오늘도 술한병을 집어들었다. '복분자술' 주몽
복분자 맛이 진하며, 술 빗깔이 붉게 물들어 자꾸 나를 유혹한다. 유혹에 넘어가 한잔 두잔 마시다보니 한병을 다 비우고 말았다. 담에는 혼자가 아닌 지인과 같이 마시고싶은 좋은 술이다.
복분자 맛이 진하며, 술 빗깔이 붉게 물들어 자꾸 나를 유혹한다. 유혹에 넘어가 한잔 두잔 마시다보니 한병을 다 비우고 말았다. 담에는 혼자가 아닌 지인과 같이 마시고싶은 좋은 술이다.